서울대 동문 병원
원장컬럼

하지정맥류, 조기 진단이 필요한 이유

작성일시: 작성일2018-06-19 16:00:20   

하지정맥류가 선진국형

질환으로 불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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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 거주하는 정 모 씨는

다리 통증이 심해 검사받은 결과,

하지정맥류 진단과 함께

수술을 권고받았다고 합니다.


정 모 씨는 임신 중에도

하지정맥류가 발견됐었지만

출산 후 자연스럽게 없어져

별 걱정이 없었다고 합니다.


임신 중 하지정맥류는

출산 3개월 이후에도 남아 있을 때만

치료를 필요로 하고

대부분 증상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출산 이후 몇 년 동안

계속 늘어난 체중이었습니다.


이처럼 임신이나 비만, 변비 등은

복압을 상승시키면서

다리에 하중 부담을 가중시켜

하지정맥류를 불러 오곤 합니다.


특히 비만, 변비 등은

우리나라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하지정맥류의 주범이 되고 있어

출산 후 체중 관리가 쉽지 않은

출산 여성들에게는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정맥류가 선진국형 질환으로

불리는 이유도 이와 같은 식습관과

관련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정맥류 증가율 17%

하지정맥류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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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는 지난 10여 년 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하지정맥류 진료 인원이

2010년 16만 명에서

2015년 19만 명으로 증가하면서

증가율이 17%나 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이상

하지정맥류 진료가 많지만

남성이라고 안심해서는 안 될 부분이

증가율만 놓고 본다면

남성 19.1%, 여성 16.4%로

남성이 더 빠르게 늘고 있는 겁니다.


하지정맥류 증가 원인을 분석해 보면

하지정맥류에 대한 인식의 변화와

진단 기술의 발전이 있겠지만

생활의 서구화가 한몫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지정맥류는

서구인에게나 잘 생기는 질환이었고

동양인에게는 낯선 질환이었습니다.


이제는 질환도 글로벌 스탠더드가

되어버린 마당에 하지정맥류도

자유롭지 않게 됐다고 봅니다.


그래서 하지정맥류 예방은 물론

조기 진단을 통한 치료에

관심을 필요로 하게 됐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진행형 질환으로

한번 발생하면 서서히 나빠지면서

언젠가는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가급적 초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하지정맥류는 혈관초음파검사를 통해

비교적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는 만큼

증상이 의심되면 전문의 진료 후

정확하게 진단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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